“U-20 월드컵 결승 응원할게요” 입력2019.06.13 18:20 수정2019.06.14 03:1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대구 북구 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손편지를 들고 있다. U-20 대표팀의 정정용 감독과 고재현·김세윤 선수가 이 학교 출신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20 축구대표팀에 병역혜택"…병무청 "검토한 바 없다"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들에게도 병역 혜택을 부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2일 'FIFA U-20 월드컵 축... 2 대구 제3 산단에 복합문화센터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에 선정돼 제3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신축한다. 3 한국 축구 새역사 썼다…U-20 월드컵 결승 진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최준(연세대)이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