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뜨거웠던 FARM] 34년 서울시 공무원의 새우 양식 인생 2막 등 입력2019.06.14 17:46 수정2019.06.15 00:49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34년 서울시 공무원의 새우 양식 인생 2막■도쿄 도심서 매일 열리는 농산물 전시회■가업 이어받아 김 수출 나선 20대 귀어인■꽃게 도매상이 된 여배우의 매출 50억원 비결■꿀 따러 나간 벌들의 대규모 실종사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용작물 재배의 달인, 야생 약초 가시엉겅퀴 첫 대량재배의 길 열다 치즈로 유명한 전북 임실이 ‘한국판 밀크시슬’로 불리는 가시엉겅퀴의 주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임실 가시엉겅퀴가 간기능 개선, 관절염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다. 그 중심에 가시엉... 2 토지 매매할때 '발품 前 손품'…위성사진·지적도 먼저 확인을 적어도 3년은 발품을 팔아야 제대로 된 땅을 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3년의 여유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차선책은 ‘발품 전 손품’이다. ‘마우스품’이라고도 한... 3 '청년농부' 아무나 못쓴다?…상표권 논란 ‘청년농부’ 명칭 사용을 놓고 젊은 농민 간에 다툼이 벌어졌다. 강원 원주시에 있는 청년농부협동조합에서 청년농부라는 명칭으로 상표권을 획득하면서다. 이들은 다른 농부가 청년농부라는 명칭을 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