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 '2019 아세안위크 개막식' 참석 김명상 기자 입력2019.06.14 20:18 수정2019.06.14 2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가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25~26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관련 뉴스 1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에 손잡고'…'2019 아세안위크' 개최 2 인사말하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3 박원순 서울시장, '2019 아세안위크 개막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