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북유럽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가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25~26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