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 ‘아세안 모델'과 축하공연…'2019 아세안위크' 개막식 김명상 기자 입력2019.06.14 20:37 수정2019.06.14 2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더원이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모델을 에스코트하고 있다.'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25~26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9 아세안위크' 개막식 개최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이 열렸다. '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25~2... 2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에 손잡고'…'2019 아세안위크' 개최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가운데),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사진 오른쪽),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 3 인사말하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 아세안위크'는 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