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에이즈 바이러스 진단 방법 관련 특허 입력2019.06.14 10:16 수정2019.06.14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마시스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의 진단 방법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 발명은 면역학적 측정을 이용해 HIV 1형, 2형 및 O형의 동시 진단 및 정량 분석 방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시그니처, 북유럽 4개국 출시…오슬로에서 갤러리 전시 LG전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 2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 '살롱' 열어 여성 임직원과 소통 롯데케미칼은 임병연 대표가 본사 여성 임직원 30명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특강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과거 프랑스 학자들이 '살롱'(Salon)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 3 휴마시스 "체외진단 원천기술로 해외 공략" “품질을 높이고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차정학 휴마시스 사장(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상장 후 사업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