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긴급공동행동,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4 11:29 수정2019.06.14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과 ILO긴급공동행동 회원들이 14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의 ILO(국제노동기구)총회 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ILO 핵심협약의 즉각 비준을 촉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文대통령 U-20 응원 폴란드행 보도에 "사실 아니다" "文대통령 폴란드·헝가리행, 일정상 물리적으로 불가능" 청와대는 14일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대표... 2 이상헌 ILO 국장 "핵심협약은 보편 권리…조건 달 문제 아니다" 경영계 '방어권' 요구에 부정적 입장…"ILO도 걱정하는 분위기" "ILO 협약은 단결·조직 권리…양대 노총에 힘 싣는 것 아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노동기구... 3 ILO 총회 간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국회, 협약 비준해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은 13일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한국의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08차 ILO 총회에서 한국 노동계 대표 연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