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 '뭉쳐야 찬다' 쾌조의 출발…첫 방송 시청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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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화제에 올랐다. 첫 방송에서 2%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새 예능 '뭉쳐야 찬다, 전설들의 조기 축구'는 지난 13일 시청률 2.7%(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 방송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스포츠스타가 조기 축구팀을 결성해 안정환 감독 아래에서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천하장사인 이만기와 농구 스타 허재,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마라토너 이봉주, 여홍철, 레슬링 신화 심건호, 사격 황제 진종오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격투기 선수 김동현 등이 모여 안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축구를 배운다.
현장 중계는 김성주와 정형돈, 김용만이 맡았다. 축구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새 예능 '뭉쳐야 찬다, 전설들의 조기 축구'는 지난 13일 시청률 2.7%(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 방송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스포츠스타가 조기 축구팀을 결성해 안정환 감독 아래에서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천하장사인 이만기와 농구 스타 허재,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마라토너 이봉주, 여홍철, 레슬링 신화 심건호, 사격 황제 진종오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격투기 선수 김동현 등이 모여 안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축구를 배운다.
현장 중계는 김성주와 정형돈, 김용만이 맡았다. 축구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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