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으로 만든 장바구니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6 13:21 수정2019.06.16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신세계 백화점은 친환경 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페트병으로 만든 장바구니에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캐릭터를 넣어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푸드마켓(하남점, 마산점, 김해점, 충청점 제외)에서 판매한다. 친환경 장바구니는 페트병 3개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가격은 6천900원이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서 명품 패션쇼 열고 1박2일 요트투어…'2030 VIP'에 공들이는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9월 대전 도룡동에 ‘VIP클럽 라운지’를 연다. 백화점 건물 안에 있는 기존의 VIP 라운지와 달리 주택가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이 좋다. 회원만 입장할 수 있어 백화점처럼... 2 318개 시나리오 학습…똑똑한 'AI챗봇'이 24시간·365일 상담 신세계백화점은 인공지능(AI) 챗봇 고객 상담사인 ‘신세계 S봇’을 운영 중이다. 이달부터 선보인 S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1 대 1 고객 상담 서비스다. 신세계그룹의 시스템 운영을 맡... 3 따이궁이 뒤집은 상품권 시장 신세계 상품권 가격이 롯데 상품권 가격을 넘어섰다. 1994년 백화점 상품권이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이후 롯데 상품권이 신세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인들이 면세점에서 쓰기 위해 신세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