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교통약자지원 강원도 확대 입력2019.06.16 17:37 수정2019.06.17 0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사진)가 교통약자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인 ‘초록여행’을 강원 지역으로 확대한다. 기아차는 지난 12일 KTX 강릉역에서 이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기아차는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충청을 중심으로 초록여행 사업을 운영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올해 국내 시장 판매량 역대 최고치 기록 현대·기아차의 올해 국내시장 판매량이 지난 2000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판매는 현대차가 32만3126대, 기아차가... 2 현대·기아차, 올해 내수판매 '역대 최고'…17년 만에 경신 1∼5월 국내 시장점유율 72.6%…2014년 이후 첫 70% 돌파 현대·기아차의 올해 국내시장 판매량이 지난 2000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3 기아차, '중국 1호 공장' 폐쇄…합작 위에다그룹에 장기 임대 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판매 5.7%, 24.4% 급감…원가 절감 총력 기아자동차가 판매 급감으로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중국 1호 공장'이 이달 말 문을 닫는다.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