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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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밀솔루션 자체상표(PB) 브랜드인 '요리하다'의 반찬 특화 브랜드인 '요리하다 요리찬'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기존 가정간편식(HMR)브랜드 '요리하다'의 서브 브랜드다.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고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조리해 가정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을 추구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8종이다. 가격은 각 2980원이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 상품기획자(MD)는 "1인 가구, 맞벌이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 커지며 반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떨쳐 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요리하다 요리찬'은 기존 가정간편식(HMR)브랜드 '요리하다'의 서브 브랜드다.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고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조리해 가정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을 추구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8종이다. 가격은 각 2980원이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 상품기획자(MD)는 "1인 가구, 맞벌이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 커지며 반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떨쳐 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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