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주니어 희철-신동, '두 팀장의 멋진 모습'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7 11:36 수정2019.06.17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그룹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이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베리굿 조현, '상상도 못한 어마어마한 코스프레' 2 [포토] 소나무 뉴썬-의진, '눈길 사로잡는 아름다움' 3 [포토] 엔플라잉, '멋진과 강렬함을 다 갖춘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