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속노조, '법인분할 정부가 해결하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7 16:15 수정2019.06.17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회가 17일 오후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대우조선 인수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금속노조 90% 임단협 반대…사태 장기화 원하며 끝까지 '몽니' 부려 2 대법,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징역5년 확정 3 대법,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상고심 13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