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베리굿 조현, '아리 코스프레'…민망함은 누구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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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조현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조현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롤)의 캐릭터 '아리'의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에 긴 부츠, 보라빛 긴 꼬리를 달고 등장한 조현은 노출을 의식하지 않는 듯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조현의 의상에 네티즌들은 "게임 캐릭터를 재현했을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수위가 높은 노출 의상을 지적하는 네티즌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조현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롤)의 캐릭터 '아리'의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에 긴 부츠, 보라빛 긴 꼬리를 달고 등장한 조현은 노출을 의식하지 않는 듯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조현의 의상에 네티즌들은 "게임 캐릭터를 재현했을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수위가 높은 노출 의상을 지적하는 네티즌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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