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U-20 준우승 환영행사에서 헹가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7 16:55 수정2019.06.17 17: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기념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K영상] 최연소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의 수상 소감 2 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3 [포토] 헹가래 도중 신발 벗겨지는 정정용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