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오후 일부 지역 비…돌풍·번개도 입력2019.06.17 17:52 수정2019.06.18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후에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이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24~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늦은 오후 서울 등 곳곳 비…일부 지역 천둥·번개 미세먼지 농도 '보통' 전망 화요일인 18일 늦은 오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국이 맑다가 오전 9시께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 3시께 경기... 2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아져…미세먼지 '좋음'∼'보통' 월요일인 17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4도, 인천 17.5도, 수원 17.4도, 춘천 18.0도, 강릉 15.5도, 청주 18.0도, 대전 ... 3 17일 날씨 : 흐리다 낮부터 맑아져 전국이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2~28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