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국회'에 규제 완화 호소는 했지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7 18:06 수정2019.06.18 00: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 활성화 및 규제 완화 법안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17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눈을 감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여야 5당 원내대표를 만나 ‘기업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찾은 박용만 "기업들 서서히 골병…발목잡는 규제 풀어달라" “기업과 국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골병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7일 국회를 찾아 여야 정치인들... 2 국회 찾은 박용만 "기업 살아가기 팍팍…경제현실 붙들어달라" 5당 원내대표 면담…이인영 "국회 멈춰 경제법안 처리 못 해 송구"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은 17일 국회를 찾아 조속한 국회 정상화와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박 회장은 5당 원내대표를 만나 각... 3 박용만, 여야 5당 원내대표 면담…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당부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은 17일 국회를 찾아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잇따라 만난다. 박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민주평화당 유성엽&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