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업관광홍보관 문 열어 입력2019.06.17 18:05 수정2019.06.18 03: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17일 지역 산업의 주요 장소 및 역사와 관련한 사진을 수집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한 산업관광홍보관을 열었다. 홍보관은 마산합포구 추산동 몽고정 옆에 연면적 54㎡(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연다. 관람료는 무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노사, 해상캠핑장 조성 울산 북구는 2020년까지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들여 당사동 일대 공유수면에 수용인원 100명 규모의 해상캠핑장을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다목적 공연장과 휴게시설, 전망대, 화장실과 ... 2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기업 모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본부장 김용욱)는 대구·경북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 3 울산석유단지 폐수 재이용한다 울산시는 13일 울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나오는 폐수를 재처리해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방류수 재이용시설을 준공했다. 하루 2400㎥ 규모의 폐수처리장 방류수를 전기탈이온(EDI) 등의 수질정화 공정을 거쳐 인근 롯데비피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