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민트나래’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봉사 진행 입력2019.06.18 14:53 수정2019.06.18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가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민트나래’ 봉사단은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가방 만들기 등의 미술 수업과 아이클레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했으며, 한국에서 준비해간 간식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에어서울은 인천~씨엠립 노선을 수,목,토,일 주 4회 스케줄로 단독운항 하고 있다.에어서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B금융, 캄보디아 대출시장 공략 JB금융그룹이 캄보디아의 중소기업 대출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JB금융 산하 전북은행의 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은 지난 7일 IFC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다. IFC는 ... 2 에어서울 승무원, '알펜루트 일일 가이드'로 나서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28일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관광객들에게 5~6월에도 순백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알펜루트의 설국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일본 도야마 여행 피크... 3 확 달라진 'LCC 막내' 에어서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업계 막내인 에어서울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연간 항공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게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LCC 중 가장 넉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