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캄보디아서 재능기부 입력2019.06.18 18:12 수정2019.06.19 03: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사진)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가 18일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유치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승무원들은 현지 어린이와 그림 그리기, 가방 만들기 등의 미술 수업과 아이클레이 등 놀이 활동을 함께했다. 에어서울은 취항지를 중심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서울 ‘민트나래’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봉사 진행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가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민트나래’ 봉사단은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가방 만들기 등의 ... 2 에어서울 승무원, '알펜루트 일일 가이드'로 나서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28일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관광객들에게 5~6월에도 순백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알펜루트의 설국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일본 도야마 여행 피크... 3 확 달라진 'LCC 막내' 에어서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업계 막내인 에어서울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연간 항공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게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LCC 중 가장 넉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