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복합문화타운 내달 문 열어 입력2019.06.18 18:36 수정2019.06.19 03:1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양산시는 소규모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타운을 다음달 개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신기동 양산천 둔치에 마련한 복합문화타운은 72억원을 들여 337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2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작품 전시장, 방음시설을 갖춘 연습실과 휴게실 등이 들어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중소기업 대상' 신청 접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월 12일까지 ‘경남 중소기업 대상’ 업체·재직자 신청을 받는다. 기술혁신, 창업벤처, 경영혁신, 수출, 여성기업, 특별상 등 6개 부문 7개 사와 우수 장... 2 27~29일 '부산 헬스케어 위크' 부산시는 이달 27~29일 벡스코에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를 연다.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와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등 네 ... 3 현대차 노사, 해상캠핑장 조성 울산 북구는 2020년까지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들여 당사동 일대 공유수면에 수용인원 100명 규모의 해상캠핑장을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다목적 공연장과 휴게시설, 전망대, 화장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