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 입력2019.06.18 07:20 수정2019.06.18 0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밝혔다.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다.진원은 16㎞ 깊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시진핑 방북에 "중국 등과 FFVD 공동목표 달성" 쐐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는 북한의 FFVD(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중국의 대북제재 대열 이탈을 견제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측은 17일(... 2 EU "작년 59개국에서 EU산 제품 무역제한조치 425건…역대 최고" 유럽연합(EU)의 28개 회원국은 지난해 EU 역외의 59개국으로부터 모두 425건의 EU산 제품에 대한 무역 제한 조치를 당했다고 EU 집행위원회가 17일 밝혔다.그러면서 이 같은 무역장벽은 역대 최고치라고 집행위... 3 "中 연간 장기이식 9만건…수감자 장기적출 계속돼" 英 '중국조사위원회' 밝혀…"'장기적출 중단' 中 주장 근거 없어"중국에서 반체제 단체로 분류된 법륜공(法輪功·파룬궁) 신도 등 수감자들의 장기적출이 계속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