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각 분야 선수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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