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방송사 측은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남태현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으나, 방송화면에는 남태현의 발언들이 그대로 나왔다.
이날 남태현은 "요즘 수입이 아이돌 활동할 때와 비슷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돌 때는 나 포함 멤버 다섯 명이서 배분했는지 지금은 제가 다 먹으니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서 장재인과 공개 연애를 밝혔던 것과는 달리 "아이돌 공개 연애 나쁘지 않다면 O를 들고 숨겨야 한다면 X를 들어라"는 MC의 질문에 "X"를 들었다.
남태현은 공개연애 한달 만에 장재인 외 여성과 양다리 논란이 불거져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불거진 후 하루만에 게재된 사과문에는 "죄송하다"면서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겠다"고 썼다.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그룹 탈퇴 후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한 장재인은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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