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의 이유] 대기업 C사 그만둔 이유…"후회 1도 없음" 입력2019.06.19 10:09 수정2019.06.24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잘 나가는 대기업을 뒤도 안돌아보고 퇴사한 김 대리의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고, 성과는 상사에게 책임은 부하직원에게 돌아가는 조직문화가 김 대리가 토론한 퇴사의 이유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발 vs 보호'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TF 현장점검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 찬반 논의 본격화…조만간 주민설명회 추진 개발과 보호 논리가 대립하는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를 두고 합의점을 도출할 전담기구가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논의 ... 2 환경부, 인천 '붉은 수돗물' "송수관보다 가정집 탁도 더 높아" "청소 효과 도달까지 시간 걸려…먹는 물 수질 기준은 충족"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지역 각 가정의 수돗물 탁도가 물이 공급되기 전 단계인 배수지·송수관로 ... 3 양현석, 이번엔 수억원 '성접대' 투어 의혹 양현석과 싸이의 '성접대' 해명에 '스트레이트'가 반박을 예고했다. 24일 MBC '스트레이트'는 '추적, YG성접대 의혹 2부'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