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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불법업소 밀집 당산동 골목길에 '문화의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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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커뮤니티 공간 3곳 개소…마을 도서관 추진

    서울 영등포구는 당산1동 골목길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당산골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일대는 업주나 종업원이 손님에게 술을 팔며 접대하는 '카페형 일반음식점' 40여곳의 불법 영업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영등포구는 올해 초부터 매각 예정 건물과 폐업한 가게 총 3곳을 임대한 뒤 구비 8천400만원을 들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당산골 행복곳간' 1·2호점과 '당산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당산골 행복곳간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을 대상으로 베이킹, 잼 만들기, 손뜨개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산 커뮤니티는 주민회의나 소규모 모임, 쉼터 등으로 활용된다.

    영등포구는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매달 벼룩시장을 개최하고, 마을 도서관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해 매주 3회 이상 소비자 감시원과 집중 단속을 하는 한편 경찰과 야간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 골목 곳곳이 밝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등포구, 불법업소 밀집 당산동 골목길에 '문화의 거리' 조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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