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거 500주년 기념 와인 출시해 입력2019.06.19 14:05 수정2019.06.19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수입사 나라셀라에서 19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여 예수의 잉태를 소재로 한 다 빈치의 명화 '수태고지'를 레이블로 한 슈퍼투스칸 와인 3종을 출시했다.나라셀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이 순간 빚는 술에 집중" ‘과거에도 미래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그저 열심히 살아간다.’일본의 사케 ‘지콘(而今)’이 담고 있는 뜻이다. 이 술은 1818년부터 사케를 빚어온 양조장 키야... 2 내추럴 와인을 아시나요…"인위적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 와인 하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엔 ‘내추럴 와인’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 와인은 각종 인위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자연 발효해 만든 천... 3 '신의 물방울'을 탐하라…5월 와인 축제와 건배 ‘봄이 왔음을 기뻐하며 마시는 한 잔, 비 온 뒤 숲속을 걷는 듯한 싱그러운 한 잔.’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인 ‘소비뇽 블랑’은 복잡하고 상큼한 향과 가벼운 맛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