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 세금 추징
현재 갚은 상태
![감스트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3.18584285.1.jpg)
19일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감스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감스트는 소득 누락 등 이유로 약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 현재는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한 상태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소득 대비 세금을 고의적으로 축소 신고했거나 실수로 누락한 혐의가 있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감스트·외질혜·NS남순 성희롱 발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1.19911463.1.jpg)
외질혜가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가 섞인 질문을 던졌다. 감스트와 남순은 이에 '당연하지'를 외쳤다.
이어 남순 역시 감스트에게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NS남순이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고 강조했다.
감스트는 "죄송하다. 멘탈이 터졌다"고 사과했지만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비판 받고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3.1787137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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