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비 양수기 점검하는 소방관들 입력2019.06.19 17:57 수정2019.06.20 04: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관들이 19일 경기 수원시 정자동 수원소방서에서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양수기를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26일께 제주도와 남해안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마 내달 초 본격 시작될 듯 올해 장마는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통상 장마가 6월 마지막주부터 시작된 것과 비교하면 1주일 이상 늦춰지는 것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장마전선은 동중국해상에서 일본 남부... 2 본격 장마 7월초 시작할 듯…평년보다 약 일주일 늦어 제주는 이달 26∼27일 첫 장맛비…상층 기압골이 장마전선 북상 저지 기상청 "장마전선, 저기압 위치·열대저압부 영향 따라 유동적" 올해 장마는 평년(1981∼2010년 평균)... 3 이해찬, 소방서 현장간담회…"소방관 국가직 전환 반드시 할 것" 경기 안양소방서 간담회…"소방안전교부세율 인상·인원 충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경기도 안양소방서를 찾아 간담회를 하고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