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前 부총리 한국 경제 강연 입력2019.06.19 18:08 수정2019.06.20 01: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21일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내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진념 전 부총리(사진)를 초청해 조찬세미나를 연다. 진 전 부총리는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이날 ‘한국 경제 비상(飛翔)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포럼, 독일통일 시사점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오는 14일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 내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초청 조찬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잘못 알려진 독일 통... 2 "정부 무상복지 정책이 소득분배 악화시켰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는 16일 “정부의 무상 교육·급식을 비롯한 무상복지 정책이 소득 분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날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 3 소득주도성장 주제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오는 17일 서울 충무로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초청해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의 허와 실’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