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러 기업협의회 3차 회의 입력2019.06.19 18:08 수정2019.06.20 01: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사진)는 KOTRA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의원회의실 등에서 한·러 기업협의회 제3차 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모스크바 주정부 측이 참석해 모스크바 지역 투자환경과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한·러 기업협의회는 신북방정책 시행과 함께 출범해 양국 경제교류 활성화와 한국 기업인의 러시아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상의, 한-브라질 수교 6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외교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 주최한 '제8차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 2 국회 찾은 박용만 "기업들 서서히 골병…발목잡는 규제 풀어달라" “기업과 국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골병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7일 국회를 찾아 여야 정치인들... 3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17일 국회 방문…"쏟아지는 규제에 기업들 어렵다" 호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7일 국회를 찾는다. 복잡한 대내외 변수와 잇따른 ‘규제 리스크’에 짓눌린 기업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대한상의는 박 회장이 국회를 방문해 여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