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물결 입력2019.06.19 18:08 수정2019.06.20 04: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19일 관광객들이 창포꽃길 사이를 전동카트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주하 앵커, MBN '뉴스8' 진행 중 상태 이상...한성원 앵커로 교체 MBN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도중 복통으로 인해 한성원 앵커로 교체됐다. 오늘(19일) MBC ‘뉴스8’에서는 김주하 앵커가 식은땀을 흘리다가 한성원 앵커로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김주하... 2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회의부터 진통…'월 환산액 병기' 충돌 경영계, 기존 방식에 의문 제기…'최저임금법 시행령 무력화 포석' 관측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19일 노사 양측은 최저임금의 월급 환산액 표기 문제를 두고... 3 "폭행 피해자·가해자 분리 안 한 경찰" 진정…감찰 조사 지구대 경찰관들이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정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 조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청라지구대 소속 A경위 등 경찰관 5명에 대한 진정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