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출 계약서 컨설팅 지원' 입력2019.06.19 18:11 수정2019.06.20 04: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수출 계약 체결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계약서 컨설팅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발표했다. 수출계약 전문 국제변호사를 통해 신규 구매자와의 거래, 기술적 합의가 필요한 특정 제품 거래 등에 적합한 수출 계약서 작성에 대한 법률 자문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車부품사, 두바이서 수출계약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 우신산업 등 7개사가 두바이 자동차산업박람회에 참가해 731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발표했다.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주요국 바이어들과 152건 1718만달러 상당... 2 부산시 홍보대사에 모델 배정남 부산시는 모델 겸 배우인 배정남 씨(36·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씨는 영화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무보수 명예직인 홍보대사는 ... 3 나노, 中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설비 공장 건립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9일 전우헌 경제부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 신동우 나노 회장, 진더 중국 덕촹환바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 본사에서 미세먼지 저감설비 공장설립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덕촹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