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박신영, '1라운드 홀인원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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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신영(25, 넥시스) 선수가 14번홀에서 홀인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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