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신진작가 해외 진출 돕는다 입력2019.06.20 17:37 수정2019.06.21 02: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국내 신진작가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 2020’을 후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문화예술 분야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왼쪽)과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PCA 회장 겸 창립자가 후원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복지부와 '저소득층' 자산형성 돕는다 KEB하나은행이 18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보건복지부와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기반 지원을 위해 수급대상자 본인이 납입한 ... 2 하나銀, 금융권 첫 '퇴직연금 플랫폼' 개설 KEB하나은행이 금융회사 중 처음으로 퇴직연금 관리에 특화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190조원대로 커진 퇴직연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KEB하나은행은 17일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연금자산관리 전용 플랫폼 &lsqu... 3 신용대출 한도조회, 모바일로 3분이면 OK KEB하나은행은 기존 은행 거래가 없어도 누구나 3분이면 모바일로 간단히 신용대출 한도 조회가 가능한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