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개원 입력2019.06.20 17:32 수정2019.06.21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애청년 농부들이 일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팜인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이 지난 18일 개원식을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직원과 부모를 비롯해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사진), 기봉호 서울시 장애인정책과장,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등이 참석했다.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에는 온습도 자동조절과 원격제어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팜과 자연재배형 노지텃밭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장위구르 스마트팜, 우리 기술로 농사짓죠" SI(시스템통합) 업체인 이수시스템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적용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기술, 빅데이터, 스마트팜 관련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꼽고 있다. 오는 9... 2 “환아와 함께 달려요” 푸르메재단은 지난 27일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인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2019 미라클 365런’이란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환아들의 재활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3 GCT, 中에 '한국형 스마트팜' 만든다 한국의 스마트팜과 문화, 정신을 한 곳에 담은 프로젝트가 중국 베이징 인근 랑팡시 대창현에서 시작된다. 이른바 한국형 스마트팜이다. 28일 GCT(랑팡오지문화과기유한공사)는 랑팡시 대창현 정부와 한국형 스마트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