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법정에 모습 드러낸 중국인 前 인터폴 총재 입력2019.06.20 17:44 수정2019.06.21 01:5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인 최초의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였던 멍훙웨이가 뇌물 수수 혐의로 중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모습이 외부에 공개됐다. 멍 전 총재는 지난해 9월 인터폴 본부가 있는 프랑스 리옹에서 중국으로 출장을 간 뒤 돌연 실종돼 국제적 관심을 모았다. 이후 중국 당국은 부패 혐의로 그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17년 연속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북중정상회담속 주목(종합)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 발표…中·러시아도 최악등급, 사우디·쿠바 추가 폼페이오 "北 강제노동 수입, 범죄행위 자금대는데 활용"…한국은 최고 등급 미국 국무부가 20... 2 [유럽증시] 미국 금리 인하 시사·유가 급등에 동반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하 시사 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7,424.44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 3 트럼프 "이란 매우 큰 실수"…드론격추 대응 말아끼며 확전 자제 이란 공격 여부 질문엔 "곧 알게될 것"…의도적 공격보다 관련자 실수에 무게 백악관, 트럼프 주재 긴급회의 소집 이어 의원들에 상황 보고 '대응책 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