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첫날부터 홀인원·버디 쇼 /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를 찾은 갤러리들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27·BC카드)의 1번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포천힐스CC로 자리를 옮겨 처음 열렸다. 포천힐스CC=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첫날부터 홀인원·버디 쇼 /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를 찾은 갤러리들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27·BC카드)의 1번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포천힐스CC로 자리를 옮겨 처음 열렸다. 포천힐스CC=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를 찾은 갤러리들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27·BC카드)의 1번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포천힐스CC로 자리를 옮겨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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