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첫날부터 홀인원·버디 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0 18:08 수정2019.06.21 10: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첫날부터 홀인원·버디 쇼 /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를 찾은 갤러리들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27·BC카드)의 1번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포천힐스CC로 자리를 옮겨 처음 열렸다. 포천힐스CC=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를 찾은 갤러리들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27·BC카드)의 1번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포천힐스CC로 자리를 옮겨 처음 열렸다.포천힐스CC=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2R 10시 현재, 선두 변화 없이 하위권 맹추격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백규정(24, SK네트웍스... 2 그늘집에서 함께 커피 마시고픈 그녀, 조정민 [ 포토슬라이드 201906218773H ]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지난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3 "포천힐스 이렇게 가까웠나요"…명품샷 보러 몰려든 골프 마니아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가 막을 올린 20일 오전 11시 포천힐스CC. 3번홀(파5) 그린 옆에서 한 갤러리가 의자에 앉은 채 망원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