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번개시장에 '아시아人 일요장날' 입력2019.06.20 18:11 수정2019.06.21 02:4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남구 번개시장상인회가 오는 10월 울산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아시아인이 즐겨 찾는 새로운 명물장터 ‘아시아人(인) 일요장날’을 개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번개시장상인회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프로젝트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돼 2년간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료서비스 늘리는 김해공항發 LCC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앞다퉈 유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나섰다. 김해공항의 신규 국제선 노선 확대로 항공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항공권 발매만으로 수익 내기가 어려워져... 2 현대차, 아동 교통안전 교육에 1억 현대자동차가 아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사는 20일 울산 북구 매곡초등학교에서 ‘H-Safety School’ 프로그램 전달식을 열고 ... 3 부산에 세계 전자상거래 전문가 내달 집결 국제전자상거래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제21회 국제전자상거래학술대회(ICEC)’를 오는 7월 3~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ICEC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역사 깊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