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살롱 드 서초’…지식 나누고 공연 즐기고 입력2019.06.21 17:42 수정2019.06.22 1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서울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 연구원들의 소통공간인 ‘살롱 드 서초’를 열었다고 21일 발표했다. 연구원들이 소속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가전, 美컨슈머리포트 신뢰도 조사 4위…삼성 18위 LG, 종합가전사 중에선 1위…"삼성 전자레인지 구매 땐 신중해야" LG 가전이 미국의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조사에서 24개 업체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품목인 8가지 제품을 모... 2 조성진 부회장, 장애인시설서 봉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과 LG전자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재활원을 찾아 책장, 서랍장 등을 만들어 재활원에 전달했다. 가구 제작·전달은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r... 3 LG '시네빔 4K'…10㎝ 거리서 100인치 화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원 타임스스퀘어’ 건물 외벽 전광판을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교체했다. 111m 높이의 25층 건물인 이곳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