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날씨 : 22일 하지…흐리고 비 입력2019.06.21 17:37 수정2019.06.22 13:34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 남부와 호남, 경남 서부 지역에는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21~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낮 가장 긴 '하지' 곳곳 비…지리산 등 계곡 야영객 주의 22일 토요일인 오늘은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다. 서울·경기도·강원도는 흐리고, 충청 남부·전라도·경남 서부에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2 낮 길이 가장 긴 '하지'…충청 남부·전라도 등 곳곳 비 토요일이자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충청 남부·전라도·경남 서부에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지리산 부근에서 20∼70㎜, 충... 3 낮부터 전국 대부분 비…곳곳 천둥·번개·우박도 금요일인 21일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 서울과 경기도·강원도·충청 북부·경북 북부에서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