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포천힐스CC로 오세요…한상희 깜짝 선두 신경훈 기자 입력2019.06.21 17:53 수정2019.06.22 11:09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프로 11년차 한상희(29·볼빅)가 생애 첫승 기회를 잡았다. 21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2라운드에서다. 버디 8개를 쓸어담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다.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한상희가 환하게 웃으며 캐디인 아버지 한창수 씨에게 퍼터를 건네주고 있다. 포천힐스CC=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男性 "발기부전,조루" "이것"으로 부작용 없이 해결! "화제"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남성 발기부전 좌절감..내맘대로 불끈 세우는 방법!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지는 무빙데이, 10시 티오프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박소혜, '멀리 날린다'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박소혜, '신중하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