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미디어사 NEW2021년 고점 대비 90% 뚝“11일 휴민트 개봉으로 반등하반기 굿파트너2 방영 예정”작년 흑자 추정 … 올해도 호실적2만원을 찍었던 주가가 4년 3개월 만에 2000원대가 됐다.과연 콘텐츠주의 봄날은 올까. 코스닥시장 상장사 NEW가 연초부터 거래량이 붙으며 소폭의 상승세로 개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2008년 영화 투자 및 배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투자 배급사로 출발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 음악, 극장 등 7개의 사업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파트너들과 한국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을 선보이기도 했다. 4년 3개월 만에 88% 폭락한 NEW … 올 들어 상승세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2410원으로 2021년 11월 전고점 2만300원 대비 88.13% 폭락했다. 다소 희망적인 건 장기간 하락세를 멈추고 올 들어(2025년 12월 30일 2235원) 7.83% 올랐고 지난해 흑자전환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 하루 평균 거래량은 10억원을 못 넘긴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 배급, 드라마 제작, 원천 지식재산권(IP)을 통한 부가 판권 및 유통 사업이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기능을 담당하는 스튜디오앤뉴와 뉴 포인트는 국내 방송 채널 사업자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양질의 콘텐츠를 납품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화에 이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206.95포인트(2.47%) 오른 5만115.6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3.90포인트(1.97%) 상승한 6932.30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490.63포인트(2.18%) 뛴 2만3031.21로 거래를 마쳤다.뚜렷한 호재는 없었지만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우지수는 재작년 11월 4만5000선을 넘어선 지 15개월 만에 5만선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S&P500이 사상 처음 7000선을 넘기기도 했다.AI 중심 장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우량주와 경기순환주가 다시 주목받았다. 다우 구성 종목 30개 중 아마존과 버라이즌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엔비디아는 7% 넘게 급등했고 캐터필러도 7%대 상승세를 보였다. 월마트 JP모건체이스 유나이티드헬스 월트디즈니 골드만삭스 IBM도 4% 안팎으로 올랐다.반도체 업종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7% 급등했다. 브로드컴 AMD 램리서치는 8% 안팎으로 뛰었고 TSMC ASML 인텔도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소프트웨어 업종도 모처럼 반등했다.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지수는 2.58% 올랐고 세일즈포스는 0.73% 상승했다. 다만 서비스나우는 약보합에 머물렀다.팔콘웰스플래닝의 가브리엘 샤힌 대표는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황금기를 맞고 있다”면서 “자금의 이동이 회전목마처럼 느껴져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일 뿐으로 시장은 대규모 재조정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말했다.업종별로는 기술이 4% 산업이 3% 가까이 올랐고 의료 금융
국내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KT&G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증시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에 주주들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호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선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6일 KT&G는 전일 대비 1500원(0.93%) 오른 16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6만6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은 47%에 달한다. 이날 KT&G는 장중, 마감가 모두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KT&G는 1999년 10월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이번주 코스피에 사이드카가 세 차례(매도 2회·매수 1회)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졌지만 KT&G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지난 5일을 제외하면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주가가 오른 덕에 주주들의 지갑도 두둑해졌다. NH투자증권을 통해 KT&G에 투자한 2만1117명(4일 기준)의 평균 수익률은 205.29%에 달한다. 수익 투자자 비율도 100%에 육박한다. 한 투자자는 포털 종목 토론방에 "장기 투자해서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이라고 기뻐했다.호실적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조5796억원,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1.4%와 13.5%씩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137억원과 2488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에 부합했다.해외 궐련(연초) 사업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지난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29.4% 늘었다. 전체 궐련 매출 중 해외 비중은 54.1%로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섰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명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