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백규정(24, SK네트웍스)이 8번 홀에서 이동하고 있다.

오전조 선수들이 모두 티오프 한 가운데 한상희, 김도연, 윤슬아, 박지영 등이 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선두는 이승연이 7언더파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 2라운드 10시 현재
단독 선두(7언더파) : 이승연
단독 2위(6언더파) : 한상희
공동 3위(5언더파) : 김도연, 윤슬아, 박지영, 김민선5, 정희원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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