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조 선수들이 모두 티오프 한 가운데 한상희, 김도연, 윤슬아, 박지영 등이 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선두는 이승연이 7언더파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 2라운드 10시 현재
단독 선두(7언더파) : 이승연
단독 2위(6언더파) : 한상희
공동 3위(5언더파) : 김도연, 윤슬아, 박지영, 김민선5, 정희원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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