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즙 논란' 임블리, 29일 소비자 만나 직접 사과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는 오는 29일 서울 시내 카페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임블리는 의류로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내는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지난해 매출 1700억원을 거뒀다. 그러나 식품사업 중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한 소비자 응대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임 상무가 7월 1일 사퇴하기로 하고 사업도 중단했다. 최근에는 블리블리가 피부질환을 일으켰다는 소비자 집단 손해배상까지 제기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