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한상희(29, 볼빅) 선수가 11번 홀에서 과일을 먹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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