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시진핑 떠난 뒤에도 "양국 친선 드팀 없는 의지" 입력2019.06.22 08:25 수정2019.06.22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전문가 "북중회담, 북미 대화재개 압박…유연성 발휘가 중요" 1박 2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21일 귀국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대화'와 관련,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밀착하면서 교착 상태인 북미 ... 2 北매체 "김정은·시진핑, 중요한 문제들 견해일치" 시 주석 환송 때도 연도환영…"조중친선 끊임없이 발전" 약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마지막 날인 21일 오찬에서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견해일치를 봤다고 조선중앙... 3 '평양대화' 촉각 속 시진핑이 전할 金메시지에 쏠리는 美 시선 '새로운 비핵화' 제안으로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질지 주목 미중 무역담판 앞두고 지렛대 키우려는 中에 셈법은 복잡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1일 1박 2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귀국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