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잔여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소혜(22, 비씨카드) 선수가 9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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