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한상희 (29, 볼빅)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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