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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지난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막걸리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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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원내대표단 격려 차원
    이총리, 지난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막걸리 만찬'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총리가 지난달 임기를 시작한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격려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이인영 원내대표와 정춘숙·박찬대 원내대변인, 고용진·김영호·표창원 의원을 비롯한 원내부대표 대부분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용인 수지와 서울 지역의 특산 막걸리를 곁들인 만찬을 함께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 국회 정상화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서로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총리는 자신이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도록 되어있는 국회 본회의가 예정대로 오는 24일에 열릴 것인지 물었고, 민주당 관계자들은 "그날 그대로 연설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총리는 만찬 이튿날 단행된 청와대 경제라인 인사에 대해서도 일부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또한 이 총리가 2년 5개월간 간 자리를 지킨 김황식 전 총리가 대통령 직선제 후 최장수 총리라는 이야기를 꺼내자, 참석자들이 이 총리에게 "기록을 경신해 최장수 총리가 되시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건넸다고 한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이 총리의 차기 총선 출마 계획 등 정치적 거취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히 나오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원내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격려 차원의 자리인 만큼 정치 현안이나 선거 이야기 보다는 덕담과 과거 인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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